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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초기증상과 공황장애 테스트

공황장애 초기증상과 공황장애 테스트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짧은 시간동안 급격하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발작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를

공황장애 초기증상이라 합니다.

 

 

 

 

 

 

 

공황장애 초기증상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병될수

있으며 원인 없이도 발작이

나타나는 경우도 10%나 된다고 합니다.

 

 

 

 

 

 

 

공황장애 초기증상은

심장이나 가슴의 두근거림, 심장박동수 증가.

땀 흘림, 떨림, 전율, 숨이 막히는 느낌,

질식감, 흉부통증, 기절할것 같은 느낌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황장애 초기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혹시 나도 ?" 아닐까 하는

불안감은 공황장애 테스트로

자가진단해 파악해 볼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테스트 무엇이 있을까요?

 

1. 속이 메스껍고 불편한 느낌

2. 질식할것 같은 느낌

3. 가슴이 아프고 답답한 기분

4.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면서 숨이 가쁘게 쉬어짐

5. 갑작스러운 식은땀

6. 온몸이 떨리거나 전율을 느낌

7.심장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짐

 

 

 

 

 

 

8.현기증, 어지럼, 머리 띵함 등이 느껴짐

9.주위가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고 자기

자신만 그 상황으로 부터 분리되는 느낌

10.자제력이 상실되어 미칠것 같은 두려움

11.지금 당장 죽을것 같은 공포감

12.몸의 감각이 둔해짐

13.얼굴이 화끈거리고 온몸의 오한이 느껴짐

 

 

공황장애 테스트중 4가지 이상이

갑자기 시작되어 10분 이내에

증상이 최고조에 달하게 되면

공황장애 초기증상으로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조기발견하여 치료하지

않는다면 우.울.증, 약.물.중.독,

인.격.장.애 등의

2차질환이 동반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수 없게될수 있습니다.

 

 

 

 

 

 

 

또한 방치한다고 해서 그냥

없어지는 질환이 아니므로

한약처방과 두뇌훈련을 통해

두뇌기능상의 민감성을 제어할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해야 하며

자율신경기능을 조화로운 상태로

만드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웃음을 위해

해아림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