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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 _한의정신과분야상 받은기관에서


공황장애 증상
한의정신과분야상 받은 기관에서

 

 

 

 

 

 

사람이 많은 곳은 가기가
싫고 대중교통은 답답하고
좁아서 타기가 싫어진다면
공황장애 증상일지도 모릅니다.


더 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볼까요?

양씨는 몇달전부터 가만히
일하다가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겼습니다.
물론 갑자기 이러니 그냥
커피 혹은 그 전날 음주로
인한줄 알고 그냥 넘겼습니다.
하지만 며칠전에는 심각한 증세가
나타나 쓰러졌습니다.

 

 

 

 

 

 


이번에도 일을 하다가 나타났는데요.
심장이 갑작스럽게 빠르게 박동하더니
질식감으로 인해서 숨을 쉬지 못하고
신체 일부분이 떨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죽을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자제력을 잃었습니다.
심각한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동하고 진정이 된 후에 퇴원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공황장애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위협을 받게 되면 놀라고
두려워서 판단능력을 상실합니다.
그리고 식은땀을 흘리고 손발이
저리고 심장이 빨리 뛰죠.
하지만 공황장애 증상이 있다면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위와같은
증세가 나타납니다.

 

 

 

 

 

 

 

 


게다가 공황장애 증상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나타나기에
대비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지금은 나타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내서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에
부적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황장애 증상은 전체 인구중에서
1.5~5%의 사람들이 경험하며,
발작은 3-4%의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실려가더라도
검사후에는 별다른 소견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은 왜 생기게
되는 것을까요?

과도한 음주나 고카페인음료를
많이 마시거나, 약알러지, 심장마비,
뇌졸중이 있다면 이런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혹은 두뇌의 기능적 요인에 의해서도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납니다.

뇌기능상의 불균형이 누적되어서
두려움을 조절하는 편도체외 해마의
기능이 낮아진 경우입니다.

 

 

 

 

 

 


초기엔 일상생활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공황장애 증상이 심하지
않을수 있지만 방치한다면
증세가 더욱 부정적으로 발전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어려운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해아림이 여러분 곁에서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