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인것 같아요
많은 연예인들과 인기인들
유명인사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적 질환이
바로 공황장애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스트레스와
막중한 책임감으로 인해서
한국의 4,50대 아버지 세대에서도
많이 보이고 있는 질환인데요.
공황장애가 있으면
질식감이 느껴지고, 심박수가 증가하며
정신줄을 놓아버릴 것같은
공포감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죠.
예기치 않게 발생하기에
업무하는데도, 공부하는데도
방해가 됩니다.
이젠 공황장애를 치료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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