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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림한의원

틱장애 증상 오래되었지만 희망이 있어요

 

 

틱장애 증상 오래되었지만 맞춤

치료법을 시행한다면 희망은 있어요

 

 

 

 

 

 

 

오늘은 틱장애 증상에 대해

포스팅 해볼텐데요 불안감과

분노의 표출이기도 하며 잠

잘때는 나타나지 않다가 저녁

이나  긴장, 흥분 등으로 인해

증상이 더 악화되어 나타난다면

틱장애를 의심해 볼수 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인 K양은 이번에

반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반장을 맡게되어 긴장도 되고

이로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장이

된 이후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면서 틱장애 증상이

나타나 많은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반장이 된 이후 주변 친구들의

질투와, 시기 때문에 K양은 학교에

가는 일을 너무 힘들어하다

갑작스럽게 눈을 깜빡이고 어깨를

들썩이는 틱장애 증상을 앓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놀림이 심한날은

틱장애가 더 악화되어 나타났으며

잠을 자기전, 혼자 있을때 등의 상황에

더 큰 행동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틱장애는 전체 아동의 10~20%가

앓고 있을 정도의 흔한 짏환이며

K양처럼 7~11세 사이 가장 많이

 유발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한 학급당 약1~3명의

아이들이 틱장애를 앓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틱장애 증상은 크게 근육틱과

음성틱으로 구분할수 있으며

각각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세분되어 나타날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육틱은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단순한

버릇으로 볼일수 있기때문에

부모님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틱장애가 악화된다면

소/아/강/박/증 , A/D/H/D,

기/분/장/애 등이 동반되어 나타나거나

성인틱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장애 증상에 맞는 침치료,

약침치료, 생기능자기조절훈련

등을 통해 증세의 억제와 함께

두뇌되먹임 과정속에서 나타나는

뇌기능의 불균형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해 틱이다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밝은 웃음을 위하여

해아림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