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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건강

ADHD 증상 소비자상받은 곳의 맞춤해결책

 

 

 

 

ADHD 증상 소비자상받은
곳의 맞춤해결책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는
우리 아이.
"설마 이게 ADHD 증상이겠어?"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초등학교 4학년인 김양의
부모님은 김양이 공부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돌아다니는 체육시간을
좋아하는 활달한 아이로
생각했습니다.
공부는 중학생때가서 충분히
할수있으니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라서 ADHD 증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김양은 정작
체육시간에도 집중을 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피구놀이를 할때도
몇번 공을 던지다가 혼자서
다른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김양이 ADHD가 있는것
같다며 걱정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부모님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김양은 단순히 체육을 좋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닌 것이 아니라
ADHD 증상으로 인해서 집중하지
못해서 그런 행동을 보였던 것이죠.

 

 

 

 

 

 

 


실제로 전체 아동의 5~10%정도가
ADHD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 교실에 2명이상이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례에서 보신바같이
ADHD 증상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가 아닙니다.
학습에 방해가 된다는 것은
기본이고, 정작 친구들과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자존감이 하락하죠.


 

 

 

 

 

 

 


ADHD 증상은 원인과 유형에
따라서 맞춤접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는 두뇌의 구조적/기능적
원인으로 인해서 나타나는데요.
MRI상으로 전체 뇌용적과
소뇌용적이 작습니다.
또, 기능적으로는 전두엽과
측두엽의 크기와 활동이
떨어진 상태이죠.

 

 

 

 

 

 

 

 

해아림에서는 ADHD를 유형에
따라서 접근합니다.
흉만형의 경우에는 흉부에
독소가 울체되어서 머리나
가슴과 어깨등으로 상부로
질환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늘 가슴에 가득히 차있는
기분이 들어서, 자극이 나타나면
상대적으로 헛구역질이 심한편
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으로
건강하게 자랄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