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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건강

강박증을 해결해봅시다

 

강박증을 해결해봅시다.

 

 

 

 

 

김씨는 요즘 무언가를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보라색펜은 오른쪽에,

지우개는 왼쪽편에 두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이것을 강박증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질환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얼마전에는 정리정돈하는 강박증으로 인해

계기가 발생해서

상사와 싸우기도 했습니다.

 

 

 

 

 

김씨도 자신의 행동이

합리적이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그만두기 힘들어했는데요.

강박증이 심하다면

체계적인 치료가 더욱 도움이 됩니다.

이젠 이를 고치고 자유로워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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