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이겨보아요
2018년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아이의 틱장애,
한 번 해결해볼까요?
반복적인 근육의 움직임이나
소리내는 것을 틱장애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눈 깜박임, 음음 아아 소리내기가
있습니다.
얌전해보이는 증상들이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된다면
양상이 복잡하게 진전되어서
외설적인 말을 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성기를 만지는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틱장애가 보인다면
조기에 치료해서
아이에게도 2차적인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복잡하게 발전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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